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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대선 D-7, 6개 경합주 오차범위 접전

10/27/20



11·3 대선이 7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과 민주당 조 바이든 대선 후보는 모두 막판 스퍼트를 내고 있습니다.

선거일이 다가올수록 지지층 결집 탓인지 두 후보간의 격차는 점점 줄어들고 있습니다.

여론조사에서는 바이든 후보가 7% 앞서고 있지만, 경합주에서는 오차 범위 내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대선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여론조사에서 밀리고 있는 트럼프 대통령은 판세 반전을 위한 막판 전력투구에 나섰습니다.

또 바이든 후보 역시 트럼프 대통령의 공격을 차단하며 우위를 지키려는 총력 방어전을 펼치고 있습니다.

선거일이 다가올수록 지지층 결집 현상이 생긴 탓인지 두 후보의 격차는 이달 초보다 좁혀졌습니다.

하지만 전국 단위로는 바이든 후보가 상당한 우위를 보인다는 여론조사가 여전한 상태입니다. 

선거분석 웹사이트 리얼클리어폴리틱스(RCP)에 따르면 바이든 후보는 지난 12~25일 실시된 각종 여론조사 취합 결과 전국 단위에서 50.8% 지지율로 트럼프 대통령을 7.9%포인트 차로 따돌렸습니다.

CNN방송은 현재 추세라면 바이든 후보가 290명의 선거인단을 이미 확보해 경합주 선거인단(85명)을 제외하더라도 대선 승리가 가능한 선거인단 과반인 '매직넘버' 270명을 넘었다고 예측했습니다.

선거전문매체 '538'도 바이든 후보의 승리 가능성을 87%로 예상했습니다.

하지만 대선 승부를 결정 짓는 6개 경합주의 경우 오차범위 싸움을 벌이는 곳이 많아 결과를 예단하기 쉽지 않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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