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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모건 "트럼프 승리가 증시에 최상"
10/27/20
한편 투자은행 JP모건은 올해 대선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깔끔한 승리가 증시에는 가장 우호적이라는 진단을 내렸습니다.
바이든 후보와 민주당의 완승은 증시에는 대체로 중립적이라고 평가했습니다.
로이터 통신은 26일 투자 은행 JP모건에서는 올해 대선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깔끔하게 승리하는 것이 증시에는 가장 우호적이라는 진단이 나왔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보도에 따르면 JP모건은 최근 보고서에서 대선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성공하면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가 3,900선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한다면서 이처럼 밝혔습니다.
S&P 500지수가 3,900선으로 오르면 지난 23일 종가 대비로 약 13% 상승하는 셈입니다.
JP모건은 이번 보고서에서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이 대선 후보로 나온 민주당의 완승은 증시에 대체로 중립적이라고 평가했습니다.
또 JP모건은 트럼프 대통령이 승리할 때는 에너지와 금융 등 가치주가 수혜를 보고 바이든 후보가 당선되면 증세 가능성이 성장주에서 비성장주로 증시 흐름이 바뀔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한편 JP모건은 여론 조사에서는 바이든 후보가 상당히 앞서 있지만 격전지의 경쟁은 훨씬 더 아슬아슬하다며 경선이 팽팽한 상황이라고 전햇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