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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신규 환자 최고치… “10만명대 진입할것” 경고

10/26/20



미국에서 코로나 19 하루 신규 환자가 8만명을 돌파했습니다.

코로나 19 사태가 본격화 한 이후 24일 신규 환자가 최고치를 기록한 주도 적지 않습니다.

그런데 곧  10만명대에 진입할 것이라는 보건 전문가의 경고가 나왔습니다. 

존스홉킨스대 통계를 기준으로 미국에서는 22일 코로나19 사태 후 가장 많은 8만3천757명의 신규 환자가 나오며 새 기록을 세웠습니다.

종전 기록인 7월 16일의 7만7천362명보다 6천명가량 더 많은 수치입니다.

뉴욕타임즈에 따르면 24일에도 저녁까지 전국에서 신규 환자가 7만2천여명이 보고됐고, 최소한 6개 주에서 신규 환자가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미네소타대학 전염병연구정책센터 소장 마이클 오스터홀름은 23일 밤 CNN에 출연해 "코로나19 환자 수가 쉽게 여섯 자리 숫자에 도달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오스터홀름 소장은 통상 신규 환자가 발생한 뒤 2∼3주의 시차를 두고 사망자도 증가한다는 점을 들며 "앞으로 3∼4주 뒤면 사망자도 가파르게 올라갈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뉴저지주에서도 천994명의 신규 환자가 나오면 5월 이후 하루 신규 환자로는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필 머피 뉴저지 주지사는 트위터에 "우리는 여전히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의 한복판에 있고, 모든 사람이 이를 심각하게 받아들일 필요가 있다"면서 "우리가 이 바이러스에 지쳤다고 해서 바이러스가 사라진 것은 아니라고 전했습니다.

보건 전문가들은 여름철의 재확산에 이은 이번 3차 확산을 소규모 모임이 주도한다고 보고 있습니다.

날씨가 선선해지며 사람들의 활동 공간이 바이러스가 퍼지기 쉬운 실내로 옮겨가면서 모임이 전염의 주요 통로가 되고 있다는 지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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