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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주말 유세 강행군… “코로나, 어쨌건 끝나가"

10/26/20



대통령 선거가 약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이 유세에 막바지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대통령은 지난 일요일 하루 동북부 2개주를 방문하는 등 전날에 이어 유세 강행군을 이어나갔습니다. 

코로나 19확진자 수가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지만, 어쨌든 끝나가는 상황이라고 강조햇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어제 오후 뉴햄프셔주 런던데리를 방문해 공항에서 유세를 벌였습니다.

뉴햄프셔주는 2016년 대선 당시 트럼프 대통령이 근소한 차이로 패한 곳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유세에서 이번 대선의 가장 큰 우려는 "가짜 투표"라는 기존 주장을 되풀이하고,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 후보가 당선되면 세금을 인상할 것이라며 공격했습니다.

또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심각한 재확산세를 보이고 있지만 "어쨌건 그것은 끝나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 백신이 개발되면 빠르게 보급될 것이라면서, "전염병을 빠르게 종식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후 북단 메인주로 이동해, 제2 하원의원 선거구의 한 과수원을 방문해 즉석 연설을 하고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대선은 각 주에서 가장 많은 표를 얻은 후보가 선거인단을 차지하는 승자독식 방식이지만, 메인주와 네브래스카주는 예외입니다.

이들 주는 상원 몫인 선거인단 2표는 주 전체 다득표자에게, 하원 몫 선거인단 표는 각 선거구에서 이긴 후보에게 배분됩니다.

메인주 여론조사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바이든 후보에게 뒤지지만 2선거구는 격차가 좁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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