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트럼프-바이든, 플로리다·조지아 접전
10/26/20
트럼프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 후보는 대표적 격전지인 플로리다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바이든 후보가 50%로 트럼프 대통령을 약 2%P앞서고 있는데요.
노스캐롤라이나에서는 4%앞섰고, 조지아에서는 동률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CBS가 여론조사업체 유고브에 의뢰해 25일 발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바이든 후보는 11월 대선 대표적 격전지인 플로리다에서 50% 대 48%로 트럼프 대통령을 불과 2%p 앞서고 있습니다.
플로리다는 11월 대선에서 선거인단 29명을 좌우하는 주로, 지난 2016년 대선 당시에는 힐러리 클린턴 후보가 트럼프 대통령에게 1.2%P차로 패배했습니다.
앞서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쿡폴리티컬리포트, 인사이드일렉션스, 크리스털볼 등 초당적 정치분석 기관 수치를 합산해, 트럼프 대통령이 승리하기 위해 긴요한 지역으로 플로리다를 꼽은 바 있습니다.
역시 격전지로 꼽히는 노스캐롤라이나에선 바이든 후보가 트럼프 대통령을 51% 대 47%로 4%p 차로 앞서고 있고, 조지아에선 49% 대 49%로 동률을 보였습니다.
바이든 후보는 이들 세 지역에서 주로 30세 미만 젊은 유권자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았고, 트럼프 대통령은 백인 지지율에서 우위를 보이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