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팰팍 위안부 기림비 10주년… 전세계에 일본 만행 고발

10/22/20



위안부 기림비와 소녀상, 이제는 한인이면 모르는 사람이 없는 데요.

그 시작이 10년 전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입니다. 여러차례 일본의 방해는 물론 일본인에 의한 말뚝 테러까지 이겨낸 팰리세이즈팍 위안부 기림비가 오늘 건립 10주년을 맞았습니다.     

지난 2010년 팰리세이즈팍 도서관 앞에 세워진 ‘위안부 기림비’

‘위안부 기림비’라는 용어조차 생소했던 당시 시민참여센터의 한인 고교생들에 의해 계획되어 세계 최초로 세워진 위안부 기림비가 오늘 10주년을 맞았습니다.

팰리세이즈팍의 위안부 기림비는 지난 10년 동안 갖은 고초를 이겨냈습니다.

일본 정부가 타운측에 철거를 요구하기도 했고 일본 정치인들이 직접 찾아와 항의를 하는 등 집요한 방해가 있었지만 꿋꿋이 이겨내고 미주 각지, 그리고 전세계에 곳곳에 또 다른 기림비와 소녀상들이 세워지게 하는 역할을 했습니다.

오늘 10주년을 맞아 시민참여센터와, 팰팍 타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조촐한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지난 10년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자리를 함께한 팰리세이즈팍 크리스 정 시장은 타운에 위안부 기림비가 세워진 것을 항상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여성 인권의 상징으로 그 정신이 다음세대에도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크리스 정 시장은 시민참여센터 김동찬 대표와 지난 10년 동안 기림비 주변 조경과 관리를 해온 1492 그린클럽 백영현 회장에게 위안부 기림비의 의미와 감사의 뜻이 담긴 선언문을 전달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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