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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퀸즈·브루클린 일부지역 ‘레드존’ 해제

10/22/20



 퀸즈와 브루클린 일부 지역이 코로나 19 핫스팟 ‘ 레드 존’ 에서 해제됐습니다.

염률 하락으로 집단 발병 지역이 새롭게 재조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해당 지역별로 방역 규정도 완화됐습니다. 

앤드류 쿠오모 주지사는 21일 “집단발병 지역의 감염률과 입원율, 신규환자 증가율 하락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집단발병 지역을 새롭게 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해당 지역별 방역 규정도 완화할 것을 명령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번 결정에 따라 퀸즈 지역에서 레드존과 오렌지존 등으로 지정됐던 큐가든과 레고팍, 포레스트힐, 파라커웨이 등은 옐로우 존으로 전환되고 오늘부터 비필수업종의 영업이 재개됐습니다.

해당 지역의 식당도 실내와 실외영업 모두 가능하고, 100% 온라인 원격수업으로 전환됐던 공립학교도 26일부터는 대면수업을 재개할 수 있습니다.

단 퀸즈에서 기존 옐로우 존으로 지정됐던 지역은 여전히 옐로우 존으로 남게 됐고, 오렌지 존으로 지정됐던 일부 플러싱 등 퀸즈 북부 지역도 여전히 오렌지 존으로 유지됩니다.

브루클린의 경우는 레드존 지역은 해제되지 않았지만, 오렌지 존은 옐로우 존으로 전환돼 공립학교 대면수업이 가능하게 됐습니다.

레드 존에 속한 라클랜드와 오랜지 카운티도 여전히 레드 존으로 유지됩니다. 집단감염 지역에서 해제되기 위해서는 레드 존은 10일 후 확진률이 3% 미만, 오랜지 존은  2% 미만, 옐로우 존은 1.5% 미만으로 떨어져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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