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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핫스팟’ 완화 전망…인근 주, 뉴욕방문 자제 당부

10/21/20



뉴욕시의 코로나 19 급증지역 일명 ‘코로나 19 핫스팟’의 감염률이 많이 떨어졌습니다. 

지역에 따라서는 그동안 강화됐던 여러가지 규제조치들이  완화될 전망입니다.

만 뉴저지주에서는 2차 확산의 징조가 보이고 있습니다. 

19일 앤드류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코러나 19 급증지역, 특히 중부 퀸즈의 감염률이 눈에 띄게 떨어졌다며, 각 구역의 감염률을 재평가하고 변경사항들을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날 쿠오모 주지사는 지침 변경에 대해 구체적인 내용을 밝히진 않았지만 감염률에 따른 빨강·주황·노랑 구역이 재조정될 것을 예고했습니다.

이에 따라 테이크아웃만 허용되던 식당·바의 영업이 허용되거나 전면 온라인수업으로 전환됐던 학교들이 다시 문을 열 수도 있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하지만 19일 교육전문 매체 초크비트는 “쿠오모 주지사는 학교 문을 여는 것에 적극적으로 찬성하는 빌 드블라지오 뉴욕시장과 의견차를 보여왔다”며 식당·바에 대한 규제는 완화되더라도 학교 폐쇄는 수주간 지속될 수도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빌 드블라지오 뉴욕시장은 오늘 코로나19 백신 배포에 대한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뉴욕시는 먼저 의료진 및 일선 및 필수 근로자와 취약 계층 등 백신이 가장 필요한 사람들로 사전에 등록된 사람들을 우선 접종하도록 하고 일반 시민들은 다음 단계 대상이 됩니다.

드블라지오 시장은 백신 개발 및 생산을 모니터링하고 백신 배포 및 백신에 대한 신뢰 구축을 위한 교육도 전개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안정권에 들어선 뉴욕주와는 다르게 뉴저지주에서는 2차 확산의 징조가 보이고 있습니다. 

뉴저지주 보건국에 따르면 19일에 1036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해 3일 연속 1000명대를 돌파했습니다.  

7일 평균도 1000명을 넘기고 있고,  인구 10만명 당 감염자 10명 이상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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