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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라제네카, 미국 내 임상시험 이번주 재개
10/21/20
부작용 의심 사례로 중단됐던 아스트라제네카의 코로나 19 백신 3상 임상시험이 재개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르면 이번 주 후반에 미국 내 3상 임상시험이 재개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부작용 사례가 백신 접종과 관련이 있다는 증거가 발견되지 않았다는 입장입니다.
20일 CNBC가 로이터통신를 인용해 이번주 후반 미국에서 아스트라제네카의 코로나 19 백신 후보의 3상 임상시험이 다시 시작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아스트라제네카는 지난달 12일 영국 의약품건강관리제품규제청으로부터 안전하다는 진단을 받았다며 백신 임상시험을 재개한다는 입장입니다.
아스트라제네카의 임상시험은 지난 9월6일 영국 내 임상시험 참가자 중 한 명이 척추염증장애로 추정되는 질환이 발견되면서 중단된 바 있습니다.
하지만 영국 당국은 이에 대해 "검토 결과 질환이 백신과 관련이 있다고 확실히 말할 수 있는 증거는 발견되지 않았다"며 "다른 참가자에 대해서도 면밀히 모니터링을 실시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영국 뿐만 아니라 브라질, 인도, 남아프리카공화국 당국도 아스트라제네카의 백신 임상시험 재개를 허용했습니다.
아스트라제네카는 영국 옥스퍼드대와 공동으로 코로나19 백신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