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뉴욕주지사, FDA 백신 승인 절차 불신
10/20/20
하지만 코로나 19 백신의 긴급 승인 절차를 둘러싸고 여전히 말이 많습니다.
앤드루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트럼프 행정부 산하 FDA의 백신 승인 절차에 불신을 드러냈습니다.
뉴욕 주 내에서는 자체 의사와 전문가 단체를 모아서 백신을 검토하게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앤드류 쿠오모 주지사는 19일 ABC '굿모닝아메리카' 인터뷰에서 FDA의 코로나19 백신 승인 절차를 얼마나 신뢰하는지에 관한 진행자 질문에 "그렇게 신뢰하지 않는다"고 대답했습니다.
쿠오모 주지사는 "자신의 의견은 중요하지 않다"면서도 "미국 국민들도 그렇게 신뢰할 거라고 보진 않는다"고 덧붙였습니다.
또 트럼프 행정부에서의 보건 당국 백신 개발에 관해 "미국 국민들은 백신 접종에 매우 회의적일 것"이라며 "그래야만 한다"고 발언하고, 맹목적으로 백신을 신뢰하지 말 것을 주장했습니다.
쿠오모 주지사는 또 뉴욕 내 백신 배포에 관해서는 "자체 의사·전문가 단체를 모아 백신을 검토하게 할 것"이라며 "그들이 안전하다고 하면 나도 시민에게 안전하다고 말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현 FDA와 질병통제예방센터가 안전하다고 말하는 것 외에, 백신이 안전하다고 보장할 다른 사람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현 행정부 산하 기관은 믿기 어렵다는 점을 시사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