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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뉴욕시 공립학교 안정세… 확진자 18명에 그쳐

10/20/20



코로나 19 사태로 폐쇄됐던 뉴욕시 공립학교들이 문을 연 지 3주 째입니다.

다만 뉴요커들의 우려와는 다르게 아직까지 교내 확산은 미미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총 만 5천명을 상대로 한 진단검사에서 확진자는 18명에 그쳤습니다. 

19일 뉴욕타임스는 시 교육국이 공립교 학생과 교직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코로나19 검사에서 결과가 나온 1만676명 중 단 18명 만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보도했습니다. 

검사는 총 만5111명이 받았것 에 비하면 우려와는 다르게 교내 확산은 미미한 수준입니다.

또 퀸즈 큐가든과 브루클린 보로파크 등 코로나19 급증지역으로 지정된 구역내 학교들 인근에서 지난 9월 마지막 주부터 모바일 검사장을 설치하고 코로나19 검사를 펼친 결과, 검사를 받은 3300여 명 중 양성 확진은 단 4명뿐이었습니다.

NYT는 이런 현상에 “전국 최대 규모의 학군인 뉴욕시에서 교내 확산이 잘 억제되고 있는 모습이 전국의 학군에 모범적인 모델이 될 수 있다”며 뉴욕시 공립교 시스템이 예상 밖의 선전을 하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또 교내 확산 없이 안전하게 학생들이 대면수업으로 복귀할 수 있게 되면, 부모들도 복직할 수 있는 환경이 구축돼 뉴욕시의 경제 회복에 힘을 실어줄 수 있을 것이라고 예측했습니다.

하지만 전면 온라인수업을 채택한 뉴욕시 공립교 학생이 절반 이상인 가운데 원활한 온라인수업을 위한 장비 부족과 차일드케어 등 무료보육 서비스 부족 등은 문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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