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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달만에 하루 7만명대 신규확진… 3차 정점 우려
10/19/20
미국의 코로나 19 하루 확진자가 3개월 만에 다시 7만 명 선을 넘고 있습니다. 지난 7월 2차 정점을 찍고 다시 하향세로 돌아섰는데, 10월 들어 확진자가 늘고 있는데요.
재확산 기운에 3차 정점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17일 뉴욕 타임스는 전날 24시간 동안 미국에서 7만450명이 코로나 19 바이러스로 확진돼 7월 중순 이후 3개월 만에 처음으로 7만 명 대의 신규발생이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NYT 집계에서 7월16일 7만5600명의 하루 최대 확진이 기록됐고, 당시 2차 정점 기간 동안 6만5000명의 평균치를 기록한 바 있습니다.
이후 하향세로 돌아서 9월12일께는 평균치가 3만4500명까지 내려왔지만, 다시 증가세로 돌아서 10월17일 기준 평균 5만6000명을 기록했습니다.
2차 정점기인 7월 말 6만5000명의 86%까지 올라온 셈입니다.
한편, 월드오미터는 전 세계 215개국에서 코로나19 감염자 수가 18일 4000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습니다.
나라별로는 미국이 834만3140명으로 가장 많았고 749만4551명의 인도와 522만4362명의 브라질, 러시아 139만9334명, 스페인 98만2723명 등이 상위 5위 안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오늘 오전 11시 기준 전 세계 총 사망자 수는 112만명을 넘어섰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