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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로시, 대선 전 부양책 통과 '48시간 내 합의' 시한

10/19/20



18일 민주당 소속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이 11월 대선 전 코로나19  추가 경기부양책을 통과시키려면 48시간 안에 합의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20일 안에 합의에 도달하지 못하면 11월 3일 대선 전 처리가 불가능 하다는 의미입니다.

백악관과 공화당, 민주당이 합의를 이어가고 있지만, 협상은 여전히 불확실한 상태입니다. 

18일 민주당 낸시 펠로시 하원 의장은 ABC방송의 '디스 위크' 인터뷰에서 11월 대선 전 코로나 19 추가 경기부양책을 통과시키려면 48시간 안에 합의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48시간 조건과 관련해 "대선 전 추가 부양책을 마무리 짓고 싶은 경우에 한해 이야기하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상하원 표결 절차에 드는 시간을 고려하면 백악관과 민주당이 20일 안에는 합의에 도달해야 11월3일 대선 전 처리가 가능하다는  입장입니다. 

협상이 며칠 더 지연되면 대선 전 통과는 불가능하다는 의미입니다. 그러면서 그때까지 핵심 의제에 대한 답변이 없다면 대선 전 법안을 통과시킬 수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최근 몇 달 동안 민주당과 백악관·공화당은 추가 부양책을 놓고 지지부진한 협상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한편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트럼프대통령은 최근 백악관이 제안한 1조8800억달러 구상보다 더 큰 규모의 부양책을 지지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상원 공화당이 이에 동의할지는 불투명하고,  민주당은 2조2000억달러 규모를 고수해왔습니다.

선거일 전 타결이 무산된다고 해도 양측은 부양책 논의를 지속할 예정이지만,11월3일 선거가 계속해서 협상 불확실성을 키우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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