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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팰팍, 한인후보 비난 유인물 뿌려져

10/19/20



11월 선거를 보름 앞두고 뉴저지 최대 한인타운 팰리세이즈팍의 선거전이 과열을 넘어 혼탁의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후보들의 홍보물 훼손 논란에 이어 이번에는 한인 후보들을 비난하는 홍보물도 대량으로 뿌려지고있습니다.

오늘 낮 무소속으로 시의원에 도전하고 있는 원유봉 후보와, 교육위원 재선을 노리고 있는 스테파니 장 후보는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주 금요일부터 타운의 각 가정에 자신들을 비난하는 우편물이 배달되고 있다며 우편물을 만들어 배포한 팰팍 민주당 클럽측에 중단을 요구했습니다.

상단에 큰 글씨로 뉴스속보라고 인쇄된 우편물에는 원유봉후보가 불법적으로 서명을 받아냈다고 놀스저지 닷컴의 기사 형태로 적혀있습니다.

원 후보는 지난 2017년에 있었던 일로 당시 시의원 후보등록 과정에서 제출한 타운 주민들의 추천서에 서명을 받은 과정에서 도움을 준 대리인들의 서명이 누락 되는 실수가 있어 잘못을 인정하고 후보직을 사퇴한바 있습니다. 

인쇄물의 하단에는 스테파니 장 후보가 최근 부정투표 관련 조사를 받고 있다는 내용도 나와있습니다.

장 후보는 자신은 부정선거 관련 어떠한 연락도 받은바 없다며 흑색선전을 멈춰줄 것을 요구했습니다.

한편, 팰팍 민주당 후보들과 이종철 부시장은 오늘 오전 타운홀에서 회견을 통해 최근 문제가 되고있는 상대후보의 홍보 간판 철거 관련해 건물주의 요구가 있었다며 타운측에서 일방적으로 선거 홍보물을 훼손하는 일은 있을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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