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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불안한 우위… 4년 전보다 경합주 격차 좁아

10/16/20



조 바이든 민주당 후보가 전국 여론조사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을 크게 앞서고 있습니다.

하지만 경합주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이 바이든 후볼르 바짝 추격하고 있다는 여론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특히 2016년 대선 당시 힐러리 클린턴 후보가 보였던 우위보다도 좁혀졌습니다. 

15일 경제매체 CNBC는 대선이 19일 앞으로 다가온 현재, 전국단위 여론조사에서는 바이든 후보가 상당한 우위를 유지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정치 전문 웹사이트 리얼클리어폴리틱스가 지난 1∼14일 진행된 10개 여론조사를 취합한 결과에 따르면 바이든 후보는51.7%의 지지율로 트럼프 대통령 42.3%보다 9.4%포인트 앞섰습니다.

선거전문매체 '538' 역시 이날 기준 각종 여론조사를 취합한 결과 바이든 후보가 52.4%의 지지율로 41.9%를 기록한 트럼프 대통령과 비교해 10.5%포인트의 두 자릿수 우위를 보인다고 집계했습니다.

이 매체는 현재 기준 바이든 후보의 대선 승리 가능성이 87%라고 예측했습니다. 

다만 대권을 거머쥐는 데 반드시 확보해야 할 경합주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이 바이든 후보를 바짝 추격하고 있습니다.

RCP에 따르면 대선의 6대 경합주로 꼽히는 플로리다, 펜실베이니아, 미시간, 위스콘신, 애리조나, 노스캐롤라이나 여론조사를 취합한 결과 바이든 후보는 트럼프 대통령보다 약 4.9%포인트 앞서고 있습니다.

2016년 대선을 앞두고 클린턴 당시 민주당 후보가 트럼프 후보에 보였던 우위보다도 낮은 수준이입니다.

최근 경합주에서 공화당 소속 등록 유권자가 대폭 늘고 있는 점도 바이든 캠프로서는 우려할 만한 대목으로 분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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