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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 "11월 셋째주 코로나 백신 긴급사용 신청 예정”

10/16/20



제약사 화이자가 대선 이후인 다음달 말에 코로나 19 백신의 긴급사용승인을 신청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언론들은 화이자가 연내 코로나 19 백신의 긴급사용승인 가능성을 열었다고 평가했습니다.

하지만 트럼프 대통령이 자신한 11월3일 대선 전 승인은 사실상 어려워졌다는 점에도 주목했습니다.

오늘 앨버트 불라 화이자 최고경영자는 홈페이지에 올린 글에서 "공중보건 투명성의 중요함을 고려할 때, 화이자와 파트너인 바이오엔텍의 백신 개발 일정에 대해 보다 명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싶다"고 언급했습니다.

화이자는 독일 바이오엔텍과 코로나19 백신을 개발 중이며, 현재 진행 중인 3상 임상에는 4만4000명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그는 "현재 임상 등록 등을 고려할 때 11월 셋째주에는 중요한 단계에 도달하게 될 것으로 추정한다"며 "따라서, 화이자가 11월 셋째 주 안전 이정표에 도달한 직후 미국에서 긴급사용승인을 신청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다른 모든 백신과 마찬가지로 코로나19 백신 역시 공공에 사용할 승인을 얻으려면 백신효과와 안전성이 입증돼야 하고, 백신이 최상의 품질 기준에 따라 지속적으로 제조될 수 있다는 걸 증명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에 뉴욕타임스 등  언론은 화이자가 연내 긴급사용승인 가능성을 열었다면서도, 트럼프 대통령이 자신한 11월3일 대선 전 승인은 어려워졌다는 데 주목했습니다.

앞서 6일 FDA는 긴급승인을 받으려면 3상 임상에서 최종 접종 완료 후 적어도 2개월 동안 추적 관찰한 데이터가 있어야 한다고 발표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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