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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신규 코로나환자 6만명… 21개주 환자 최고수준
10/16/20
미국에서 코로나 19가 재확산하며 어제는 하루 신규 환자가 6만명을 넘어섰습니다.
일주일간의 하루 평균 신규 환자도 전주보다 16% 증가했습니다.
특히 21개 주에서는 코로나 19 사태 이후 일일 환자가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월드오미터는 어제 미국내 신규확진자 수를 6만6,129명으로 집계했습니다.
약 한 달 전인 9월 7일 2만4천56명으로 7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을 보였던 미국의 하루 신규 코로나19 환자는 이후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습니다.
최근 1주일간의 하루 평균 신규 환자도 15일 기준 5만2천345명으로 그 전주보다 16% 증가했습니다.
피터 호테즈 원장은 "매우 불길한 징조라면서 몹시 나쁜 가을과 겨울을 맞이하게 될 것"이라고 예상하고, 이번 코로나19 사태에서, 그리고 현대 미국 공중보건사에서 최악의 시기 중 하나에 돌입할 수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또 이달 11일 이후 일리노이와 유타, 오리건, 인디애나 등을 포함한 21개 주에서는 7일간의 하루 평균 신규 환자가 코로나19 사태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50개 주 가운데 35곳은 최근 1주일간의 하루 평균 신규 환자가 그 전주보다 10% 이상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신규 환자가 감소한 곳은 루이지애나·켄터키·버몬트주 등 3곳에 그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