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파우치 "내년 4월쯤 코로나19 백신 사용 가능성"
10/15/20
내년 4월께에나 코로나19 백신을 보유할 수 있을 거라는 가능성이 나왔습니다.
하지만 이 가능성도 현재 임상 시험 중인 코로나 19 백신 후보군이 효과가 있어야 한다는 전제가 깔려있습니다.
특히 올 겨울에는 재확산이 우려되고 있는 만큼 사회적 거리두기 등 방역 지침 준수가 여전히 중요합니다.
앤서니 파우치 소장은 14일 CBS '이브닝뉴스' 인터뷰에서 백신 보유 시점과 관련한 질문에 "2021년 1분기 이내일 것 같다"며 "2021년 4월까지라고 하자"라고 밝혔습니다.
다만 현재 임상 시험 중인 백신 후보군이 효과가 있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겨울철 코로나19 재확산과 관련해, "추운 계절로 접어드는 건 좋은 신호가 아니라며, "마스크 없이 사람이 많은 곳, 특히 실내에서 뭔가를 한다면 문제를 자초하는 것"이라고 마스크 착용과 거리 두기를 호소했습니다.
아울러 올해 추수감사절에는 인파 집결을 피해야 한다며 "사람들이 오가고 실내에서 모임을 가진다면 불운하게도 위험이 될 것"이라고 우려했습니다.
특히 "만나는 사람이 감염되지 않았다고 꽤 확신하지 않는 이상 사회적 모임은 희생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통계 사이트 월드오미터에 따르면 오늘 오전 11시 기준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816만4000여명에 달했고, 누적 사망자는 22만2천명을 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