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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C 국장 "소규모 가정모임, 코로나 확산 주범으로 떠올라"

10/15/20



최근 많은 주에서 코로나 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늘고 있는데요.

날씨가 추워지면서 가정에서 이뤄지는 소규모 모임이 코로나19 확산의 주범으로 떠오르고 있다는 보건 당국자의 진단이 나왔습니다.

보건 전문가들은 특히 올해 추수감사절에는 실내 모임을 하지 말아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지난 13일 로버트 레드필드 질병통제예방센터 국장은 주지사들과의 전화에서 가정에서 이뤄지는 소규모 모임이 코로나 19 확산의 주범으로 떠오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CNN보도에 따르면  레드필드 국장은 "많은 지역의 공공 광장에서는 높은 수준의 경계와 완화 조치가 이뤄지고 있지만,  "소규모 가정 모임을 통한 전염의 위협이 점차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 특히 추수감사절이 다가옴에 따라 우리는 가정에서 지속적인 완화 조치에 대한 경각심을 강조하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습니다. 

14일 조지워싱턴대학 의학교수 조너선 라이너 박사는 CNN에 나와 가까운 가족 구성원이 아닌 사람들과는 실내에서 추수감사절 만찬을 하지 말아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이어 CNN은 존스홉킨스대학 통계를 인용해 13일 기준으로 미국의 최근 1주일간 하루 평균 신규 환자가 5만1천여명으로 집계됐다면서,두 달여 만에 처음으로 5만명을 넘겼다고 보도했습니다.

또 한 달 전 이 수치가 3만4천300여명에 그쳤던 것에 비하면 48%나 증가했다고 지적했습니다. 

코로나19 입원 환자도 증가세를 보이면서 13일에는 8월 말 이후 가장 많은 3만6천여명이 입원 중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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