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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무장관 "대선 전 추가 부양책 합의 어려울 것"
10/15/20
트럼프 행정부와 공화당, 민주당이 코로나 19 대응 5차 경기 부양책에 대한 논의를 이어가고 있지만, 협상에는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어제 스티븐 므누신 재무장관은 11월 3일 대선 전 추가 경기 부양책을 합의하기는 어려울 것 같다고 밝혔습니다.
워싱턴포스트, USA투데이 등 언론은 14일 스티븐 므누신 재무 장관이 한 컨퍼런스 행사에서 올 대선전까지 민주당과의 추가 부양책 협상에 대한 합의는 어려울 것으로 시사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므누신 장관은 "우리가 있는 곳을 고려할 때 이 시점에서 선거 전에 무언가를 해내서 실행하는 건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민주당이 트럼프 대통령의 대선 승리를 원하지 않기 때문에 합의를 꺼리고 있냐는 질문에 "그게 현실의 일부라고 생각한다며, 분명 문제"라고 주장했습니다.
하지만 대통령은 그가 승리하면 우리가 더 많은 일을 해야 할 것이라는 점에 매우 집중하고 있다며, 노력을 계속하는 이유 중 하나"고 "시계는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므누신 장관과 민주당 소속의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은 이날 추가 부양책을 놓고 장시간 대화를 나눴지만 이번에도 합의를 보지 못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