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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뉴욕주 “사회적 거리두기 안지키면 재정지원 보류”

10/14/20



뉴욕시 당국이 코로나 19 핫스팟으로 불리는 집단 발병지역에서 사회적 거리두기 등 방역 지침을 어기는 학교나 지방 정부에 재정지원을 보류하겠다고 경고했습니다.

뉴욕주 일부 핫스팟의 감염율은 6%를 웃돌고 있습니다. 

앤드류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오늘 이른바 ‘핫스팟’으로 불리는 집단 발병지역에서 사회적 거리두기와 폐쇄를 하지 않는 학교와 지방정부에 대해 재정지원을 부류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쿠오모 주지사는 뉴욕주의 핫스팟 감영률은 6.2%로 핫스팟을 젱회한 전체 감염률 0.95%를 훨씬 초과했다고 밝혔습니다.

어제 뉴욕주 전체 감염률은 1.10%로 111,774건의 테스트 결과 1,232건이 양성으로 나타났습니다. 뉴욕주 입원환자는 하루전보다 15명 증가한 938명으로 나타났습니다.

한편 뉴저지주도 코로나19 총 입원환자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지난달 한 번도 600명을 넘긴 적 없던 입원환자수가 지난 6일부터 7일 연속으로 600명 이상을 기록 하고 있습니다.

뉴저지주의 전파율은 1.16으로 환자 1명이 1.16명에게 바이러스를 옮기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뉴저지 한인타운 중 하나인 테너플라이 학군의 중학교에서 코로나19 확진을 받은 학생이 2명 이상 발생해 오는 22일까지 학교가 폐쇄되고 주민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 등이 모두 금지됐습니다.

반면, 뉴욕시는 지난주 실시한 56개 공립학교에서 진단검사 1,751건을 시행한 결과 단 1건만 양성판정이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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