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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코로나 치료제 잇단 제동··· 일라이릴리 임상3상 중단

10/14/20



제약사 일라이릴리가 안전에 대한 우려로 코로나19 항체치료제의 3상 임상시험을 중단한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구체적으로 어떤 우려가 있는지는 밝히지 않았습니다. 

존슨앤드존슨의 백신 시험이 중단된 데 이어 또다시 이런 소식이 전해지면서 세계 곳곳에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13일 경제방송 CNBC에 따르면 제약사 일라이릴리의 몰리 매컬리 대변인은 “안전이 가장 중요한 사안”이라며 코로나 19 항체 치료제의 3상 임상시험을 중단한다고 밝혔습니다.

몰리 대변인은 “독립적인 안전감시위원회가 신중하자는 차원에서 중단을 권고한 것으로 알고 있고, 회사는 그들의 의견을 존중한다”고 말했습니다.

다만 구체적으로 어떤 우려가 제기됐는지는 설명하지 않았습니다. 일라이릴리가 개발 중인 항체치료제는 행정부의 자금지원을 받을 뿐 아니라 트럼프 대통령이 직접 언급해 단숨에 주목을 받아왔습니다. 

일라이릴리는 국립보건원의 후원으로 지난 8월 코로나19 환자 만명을 대상으로 약물의 효과를 길리어드의 렘데시비르와 비교하는 임상시험을 시작했습니다.

8일에는 코로나19에 걸린 트럼프 대통령이 자신의 치료제로 사용된 리제네론의 항체치료제를 극찬하며 일라이릴리를 언급해 식품의약국의 긴급사용승인이 임박했다는 기대감도 커진 바 있습니다.

다만 의료 전문가들은 임상시험이 중단되는 일은 드물지 않다며 “유망한 치료법을 시험할 때도 때로는 예상치 못한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다”는 입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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