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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백악관, 집단면역 방안 지속적으로 검토

10/14/20



백악관이 코로나 19 확산을 둘러싸고 집단면역을 전략으로 삼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검토하는 것으로 관측됐습니다.

건강한  젊은층 사이에서는 바이러스가 전파되도록 놔두고 노인 등 취약층 보호에 집중해야 한다는 방식입니다.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13일 백악관이 개최한 회의에서 고위 정부 당국자 2명은 집단면역 전략을 옹호하는 일부 과학자들의 선언문을 인용했습니다.

'그레이트배링턴 선언'이라는 이름의 이 선언문은 "건강한 젊은층 사이에선 바이러스가 전파되도록 놔두고 노인 등 취약층 보호에 집중해야 한다는 주장을 담고 있습니다.

선언문의 공식 홈페이지는 마틴 컬도프 하버드대 교수, 수네트라 굽타 옥스퍼드대 교수, 자얀타 바타차리야 스팬퍼드 의대 교수 등 감염병 전문가들이 선언문 작성에 참여했고 전 세계적으로 9천명 이상이 이에 서명했다고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NYT는 "봉쇄령에 반대하고 집단면역에 의존하는 선언문을 백악관이 받아들인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앞서 앨릭스 에이자 보건복지부 장관과 트럼프 대통령의 의학 고문인 스콧 애틀러스는 지난 5일에도 컬도프 교수, 굽타 교수 등 3명을 초청해 집단면역에 관해 조언을 구한 바 있습니다.

이들은 건강한 사람들 사이에서는 바이러스가 통제 없이 퍼지도록 허용하되, 고위험군은 보호하는 방안을 에이자 장관에게 소개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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