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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트럼프 "부양책, 통 크게 가든지 아니면 집에 가라"

10/14/20



트럼프 대통령이 5차 부양책 규모를 1조 8천억 달러로 수정했지만, 민주당은 물론 공화당에서도 즉각 반대 입장을 밝혔는데요.

트럼프 대통령은 오늘 트윗에서 코로나 19 추가 부양책과 관련해 의회에 "통 크게 가든지, 아니면 집에 가라"고 압박했습니다.

통 큰 부양책으로 표심을 잡겠다는 의도로 보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5차 부양책 규모를 1조8000억 달러로 수정 제안했지만, 민주당 뿐만 아니라 공화당 내에서도 반대하자 오늘 트위터를 통해 "부양책! 통 크게 가든지 아니면 집에 가라"고 적었습니다.

더힐은 이런 트윗 내용이 미치 매코널 상원 공화당 원내 대표가 중소기업 급여보호 프로그램을 포함한 미국 노동자를 위한 지원 법안을 통과시킬 것이라고 한 성명 발표를 무색하게 했다고 평가했습니다. 

매코널 의원은 불과 1시간도 채 되지 않은 시점에 성명을 통해 "민주당이 반대하지 않는 한 (에이미 코니 배럿) 연방대법관 지명자 인사청문회 전 상원 법사위에서 법안을 통과시킬 시간이 있을 것"이라며 "10월19일 상원 전체회의가 열리면 첫 번째로 중소기업 PPP 추가 지원을 포함해 미국 노동자를 위한 구제안을 표결할 것"이라고 한 바 있습니다. 

한편 공화당은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주말 1조8000억달러 규모의 수정안을 내놓자 즉각 반대 입장을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6일 대선 전 협상은 없다면서 일방적으로 협상 중단을 선언한 뒤 몇 시간 만에 의회에 항공사와 중소기업 PPP, 개인 현금 지급을 위한 독립적인 핀셋 지원책 승인을 촉구했고, 이어 다시 1조8000억 달러로 확대한 수정안을 내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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