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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개 주에서 코로나 신규환자 증가… 3개 주만 감소

10/13/20



미국 50개 주 가운데 31개 주에서 코로나 19 환자가 증가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난 주에 비해서 하루 평균 신규 확진자가 늘어난건데, 몬태나 뉴멕시코, 테네시 등을 포함한 5개 주는 신규 환자 증가률이 50%를 넘었습니다.

신규 환자가 감소한 곳은 메인과 텍사스, 워싱턴 3개 주에 그쳤습니다. 

CNN은 존스홉킨스대학의 통계를 인용해 12일 기준 31개 주에서 지난 1주일간 하루 평균 신규 코로나19 환자가 그 전주보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분석했습니다.

특히 몬태나·뉴멕시코·테네시·노스캐롤라이나·버몬트주 등 5곳은 신규 환자 증가율이 50%를 넘었습니다.

아칸소,유타·애리조나,플로리다·펜실베이니아·뉴저지를 포함한 나머지 26개 주도 10∼50% 사이의 증가율을 보였습니다.

환자가 감소한 곳은 메인·텍사스·워싱턴주 3곳뿐이었습니다.또 코로나19 추적 프로젝트에 따르면위스콘신·와이오밍·노스다코타·오클라호마·캔자스·미주리·몬태나·네브래스카·아칸소주 등 9개 주는  11일 코로나19 입원 환자가 역대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조지워싱턴대학 공중보건 교수 리애나 웬은 "극도로 걱정스러운 추세"라며 특히 "미국의 많은 지역에서 50% 이상의 환자에 대해 어떤 감염원도 추적할 수 없었다고 보고하고 있다"며 " 높은 수준의 지역사회 전파가 이뤄지고 있다는 뜻"이라고 우려했습니다.

질병통제예방센터국장을 지낸 톰 프리든은 이달 말까지 이미 발생한 감염으로 인해 2만명이 추가로 사망할 것이라고 예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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