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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뉴저지주 300달러 추가실업수당 ‘무소식’

10/08/20



뉴저지에서는 실직자를 대상으로 한 추가 실업수당 300달러의 지급이 아직도 시작되지 않았습니다.

연방재난관리청이 손실된 임금 지원 프로그램 예산을 승인한 지는 벌써 한달이 넘었는데, 지급이 미뤄지면서 주민들의 불만도 커지고 있습니다. 

연방재난관리청은 지난 9월4일 뉴저지주정부가 신청한 추가 실업수당 300달러 지급을 위한 ‘손실된 임금 지원’ 프로그램 예산을 승인했습니다.

그런데 한달이 넘도록 실제 지급은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뉴저지주정부는 “10월 중 지급이 시작될 것”이라는 입장을 내놨지만, 정확한 지급일자는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필 머피 주지사 역시 지난 5일 기자회견에서 추가 실업수당 지급과 관련해 “새로 나온 소식은 없다”고 말했습니다.

이웃한 뉴욕과 펜실베니아주는 지난달 중순부터 추가 실업수당 지급을 시작했는데, 뉴저지의 추가 실업수당 지급이 계속 미뤄지면서 뉴저지 주민들은 불만을 토로하고 있습니다. 

한편  정부에 따르면 손실된 임금 지원  프로그램에 따른 추가 실업수당은 8월 1일부터 소급돼 최대 6주분이 지급됩니다.

실업수당 수혜자는 주당 300달러씩 최대 1,800달러를 받을 수 있는 겁니다.

하지만 주정부에 받는 실업수당 금액이 주당 100달러 미만인 수혜자는 이번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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