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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실업수당, 전주와 비슷한 84만건…"고용회복 냉각"

10/08/20



코로나 19 사태로 직격탄을 맞은 노동시장은 여전히 제자리걸음을 하고 있습니다.

지난 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84만건으로 전주와 비슷했습니다.

4분기에 접어들면서 일자리 회복이 느려지고 있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노동부는 오늘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84만건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2주 연속 감소세지만, 전주 84만9천건과 거의 비슷한 수준입니다. 전주 청구 건수는 당초 발표된 83만7천건에서 만2천건 상향 조정된 바 있습니다.

한편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블룸버그통신이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의 중간값 82만건을 웃돌면서,  시장의 예상보다 실업자가 더 많이 발생했습니다.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최근 한 달 넘게 80만∼90만건 사이를 오가면서  일자리 회복 속도가 느려진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CNBC방송은 지난 여름 동안의 일자리 성장세가 4분기로 접어들면서 차갑게 식었다고 평가했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일시 해고가 영구 해고로 바뀌는 가운데 노동시장 회복이 느려지고 있다는 '깜빡이'가 켜진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다만 최소 2주간 실업수당을 청구하는 '계속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천98만건으로 100만건 이상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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