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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단체들 ‘렌트 면제·부동산세 조정’ 촉구
10/07/20
팬데믹 상황이 길어지면서 삶의 터전이 되는 비즈니스 문을 닫는 경우가 급속도로 늘어나고 있습니다.
각종 제한조치로 수입은 급감했지만 렌트 부담이 상인들의 목을 죄고 있는데요.
한인단체들이 한 목소리로 주 정부의 즉각적인 조치를 요구했습니다.
한인 단체들이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인 소상공인들을 위해 뉴욕주정부에 렌트 면제와 부동산세 조정을 촉구했습니다.
어제 오후 뉴욕주 하원 론김 의원, 주상원 제시카 라모스 의원과 플러싱 플러싱상공회의소•먹자골목상인번영회•뉴욕네일협회•뉴욕코리아타운협회 등 소상공인단체들, 뉴욕•뉴저지이민자보호교회, 시민참여센터(KACE) 등 20여개 한인단체들이 퀸즈 머레이힐역 앞에서 한목소리를 냈습니다.
참가단체들은 상업•주거용 세입자를 위해 올해 4~8월 5개월간 렌트를 면제하는 입법 및 행정적 조치와 해당 조치가 있기 전까지 코로나19 영향을 받은 세입자에 대한 퇴거 금지 및 퇴거 소송 제기 전면 중단, 랜드로드를 위한 부동산세 조정을 통해 5개월간 렌트 면제로 인한 부담 최소화를 위한 즉각적인 조치를 요구했습니다.
현재 뉴욕주는 시입자들에 대한 강제 퇴거는 금지하고 있지만 렌트 면제 등의 조치는 내놓지 않고 있습니다.
어제 회견장에는 한인 뿐만 아니라 일부 타민족 단체도 함께했으며 주류 언론들도 함께해 취재에 열기를 더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