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확진 후 지지율 격차 16%p 까지 벌어져
10/07/20
대선이 한 달도 채 남지 않았습니다. 이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의 대중 비호감도가 60%에 달한다는 여론조사결과가 나왔습니다.
호감도는 트럼트 대통령이 37%, 바이든 후보가 50%였습니다.
선거예측기관 파이브서티에잇(538)은 6일 트럼프 대통령의 대중 비호감도 60%에 달한다는 입소스와의 협력 여론조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조사 결과 응답자 중 60%는 트럼프 대통령을 불호 평가했습니다.
응답자 52%가 ‘매우 불호’라고 답했고, ‘어느 정도 불호’가 8%였습니다. 반면 바이든 후보는 트럼프 대통령보다 나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해당 조사 응답자 44%가 바이든 후보를 불호라고 평가했는데, ‘매우 불호’가 31%였고 ‘어느 정도 불호’가 13%였습니다.
호감도는 트럼프 대통령이 37%, 바이든 후보가 50%였습니다.
이날 조사에선 대선을 앞두고 유권자들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의제가 무엇인지에 관한 질문도 이뤄졌는데, 가장 주목받은 의제는 코로나19로 응답자의 32%가 이를 1순위 의제로 꼽았습니다.
또 코로나19를 ‘톱3’ 의제로 꼽은 응답자의 71%는 이 문제에 관해서 바이든 후보와 카멀라 해리스 후보가 트럼프 대통령, 마이크 펜스 부통령보다 낫다고 답했습니다.
두 번째로 관심을 받은 의제는 경제였는데, 경제를 톱3 의제로 꼽은 응답자 66%는 트럼프·펜스 팀이 더 낫다고 답했습니다.
3순위 의제는 의료 서비스로, 이를 톱3으로 꼽은 응답자의 66%는 바이든·해리스 조를, 32%는 트럼프·펜스 조를 좋게 평가했습니다.
다만 의제별 평가는 실제 응답자가 누구에게 투표할 의향인지 상관없이 이뤄졌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