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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DA 관계자 "연말 전 코로나 백신 긴급사용 신청 예상"
10/06/20
식품의약국소속고위인사가올해연말전에는코로나19 백신의긴급사용승인과관련해진전이있을것이라는전망을내놨습니다.
그러면서도백신의안전성을위해서수만명이참여한임상데이터에집중하고 정치적인주장은걸러내려고노력하고있다고밝혔습니다.
5일 CNN에 따르면 FDA 생물의약품평가연구센터에서 센터장을 맡고 있는 피터 마크스는 미국 의사협회가 발행하는 국제 학술지 자마와의 인터뷰에서 올해 전 코로나 19 백신의 긴급사용승인과 관련해 진전이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생물의약품 평가 연구센터는 FDA에서 백신 평가 및 승인 업무를 하는 조직입니다.
미국에서는 5개 제약사가 코로나19 백신 후보물질 임상시험에서 마지막 단계인 3상 임상 과정을 밟고 있습니다.
마크스는 이 중 2개 제약사는 7월에 3상에 돌입했다면서, 해당 제약사들은 올해 말까지 FDA에 긴급사용승인을 신청할 수 있는 충분한 자료를 확보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습니다.
다만 그는 백신 안전성을 확인하기 위해 들어오는 백신 중 어느 것이든 2개월 정도 추적 관찰하고 싶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며 "정상생활로 돌아가는 건 사람들이 백신을 맞을 정도로 확신이 있을 때만 가능하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수만명이 참여한 임상 데이터에 집중하면서, 정치적인 주장은 걸러내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