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브루클린•퀸즈 일부학교 다시 폐쇄
10/06/20
뉴욕주가코로나 19 재확산우려에브루클린과퀸즈등일부지역의학교를페쇄했습니다.
해당지역에서는공립학교 100곳과사립학교 200곳이문을닫고, 모든재학생은최소 2주간온라인원격수업을받게됩니다.
앤드류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5일 기자회견을 갖고 “코로나19 확진율이 급상승하고 있는 퀸즈와 브루클린 지역 내 우편번호 기준 9개 지역의 공·사립학교를 6일부터 전격 폐쇄하고, 모든 대면수업을 온라인 원격 수업으로 전환한다”고 밝혔습니다.
쿠오모 주지사의 이번 결정은 전날 빌 드블라지오 뉴욕시장이 최근 7일간 코로나 19 확진율이 3%가 넘는 이들 9개 지역의 공·사립학교 폐쇄와 비필수 사업장 영업 및 식당 실내영업 중단 조치를 주정부에 공식 요청한 데 따른 조치입니다.
이번 조치로 학교가 폐쇄되는 지역은 브루클린의 에드미어·파 라크웨이(11691) ▲보로팍(11219) ▲그레이브샌드·홈크레스트(11223) ▲미드우드(11230) ▲벤손허스트·메이플툰(11204) ▲플랫랜즈·미드우드(11210) ▲개릿센비치·홈크레스트·쉽스헤드베이(11229)와 퀸즈의 ▲큐가든(11415) ▲큐가든힐스·포모녹(11367) 등입니다.
해당지역에서는 공립학교 100곳과 사립학교 200곳이 문을 닫고, 모든 재학생은 최소 2주간 온라인 원격수업을 받아야합니다.
쿠오모 주지사는 학교가 재개되는 날짜는 구체적으로 밝히지는 않았지만, 확진율이 3% 밑으로 떨어지지 않은 한 온라인 수업이 지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해당 지역의 비필수 업종과 식당들의 실내영업 제한 조치는 시행되지 않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