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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대선 후 시위대비… “누가 이기든 시위 벌어진다”

10/06/20



한달앞으로다가온 11대선어느쪽이승리하더라도대규모시위사태가벌어질것이란관측이나오고있습니다. 뉴욕경찰도대비태세에돌입하고, 시위대응훈련을하고있는것으로알려졌습니다.

1990년대이후가장규모의시위대응연습일것으로보입니다

5일 월스트리트저널 등에 따르면 뉴욕경찰이 11월 대선과 새 대법관 인준 투표 후 광범위한 소요가 벌어질 가능성에 대비해 시위 대응 훈련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새뮤얼 라이트 NYPD 부국장은 소속 경찰관 3만5000명 전원을 대상으로 한 이번 훈련이 “최소 1990년대 이후 가장 큰 규모의 시위 대응 연습일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우리는 여러 해 동안 이와 같은 규모의 시위에 대응한 적이 없었다”며 “우리 경찰관들이 시위대와 대규모 군중의 치안 유지에 관해 적절한 기술과 규정, 절차를 재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WSJ에 따르면 현재까지 8600명의 경찰관이 뉴욕시 퀸스의 경찰학교에서 훈련을 마쳤고, 나머지도 11월까지 훈련에 참여할 예정입니다.

이틀에 걸친 NYPD의 시위훈련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경관들은 150∼200명 규모의 여러 그룹으로 나뉘어 2시간 반 동안 실내 교육을 받고, 4시간 반 동안 운동장에서 시위대 역할을 맡은 훈련생들과 다양한 상황에서의 롤플레잉 전술 훈련을 받게 됩니다.

경관들은 또 적대적인 군중과 맞닥뜨렸을 때 평정심을 유지하는 법, 군중 심리를 이해하는 법을 포함한 긴장 및 폭력 완화 교육도 수강합니다.

뉴욕뿐 아니라 다른 대도시에서도 이와 같은 대비가 진행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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