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blevision Ch.1153 | Time Warner Cable Ch.1493
KBN News

대선 한 달 앞두고 트럼프 지지율 40%선 붕괴

10/05/20



하지만 대선을 한 달여 앞두고 코로나 19 확진을 받은 트럼프 대통령은  선거운동에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달 30일에서 이달 1일 실시된 한 여론조사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의 지지율 40%선이 무너졌습니다.

바이든 후보는 53%로 두 후보간의 격차도 14%로 벌어졌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WSJ)과 NBC가  지난 달 30일-이달 1일 전국 등록유권자 8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트럼프 대통령의 지지율은 39%로 나타났습니다.

이 기관 조사에서 처음으로 40% 밑으로 떨어진 겁니다.

기존엔 지난 7월 40%가 최저치였고, 트럼프 대통령은 올해 내내 40%~44%의; 지지율을 보여왔습니다.

바이든 후보는 이번에 53%의 지지를 받아 트럼프 대통령과 14%포인트 차이를 보이면서, 두 후보 간의 격차도 가장 컸습니다.

지난달 9일~12일 조사에선 8%포인트,  앞서 7월 9일~12일 조사에선 11%포인트 차이가 났었습니다.

바이든 후보에 대해선 여성 유권자층의 지지율이 더 올라갔고,  동시에 트럼프 대통령의 전통적 지지층인 백인 남성 노동자 계층은 지지도가 다소 누그러졌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부정평가 비율도 높아졌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부정평가와 긍정평가 차이는 지난달 11%포인트에서 이달 16%포인트로 상승했습니다.

더욱이 '매우 부정적이다'는 평가는 취임 후 처음으로 50%를 넘어섰습니다. 

첫 TV토론과 관련해서는  응답자의 절반이 바이든 후보가 토론을 더 잘 했다고 했고 트럼프 대통령의 손을 들어준 응답자는 4분의 1에 불과했습니다.

한편 15일 2차 토론, 22일 3차 토론이 예정돼 있지만 트럼프 대통령의 코로나19 확진으로 일정이 예정대로 진행될 지는 미지수입니다.

 

  
Copyright ⓒ KBN.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Intonet Solution
21 Grand Ave #120
Palisades Park, NJ 07650
Tel: 201-943-1212
Fax: 201-943-1202
kbnnews@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