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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릿지필드 한인 시의원 후보 죽이기 멈춰달라”

10/05/20



선거가 1달 앞으로 다가오면서 각 타운에서도 후보 알리기에 여념이 없습니다.

뉴저지 주요 한인타운도 활발한 선거전이 펼쳐지고 있는데,  특히 이번 선거는 우편투표가 크게 좌우할 것으로 보이는 만큼 예년보다 이른 과열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은 뉴저지 릿지필드 시의원에 도전하는 한인 후보가 타민족 후보를 지지하는 성명을 발표한 팰팍 크리스 정 시장을 비난하고 한인들의 지지를 당부했습니다. 

뉴저지 릿지필드 시의원에 도전하는 한인 사라 김 후보는 오늘 데니스 심 의원과 함께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민주당 후보 지지를 요청하는 성명을 발표한 팰팍 크리스 정 시장을 규탄했습니다.

 사라 김 후보는 한인사회의 전폭적인 지지로 당선된 크리스 정 시장이 시장 당선 후 한인들의 기대를 외면해 왔다면서 이웃타운의 한인 시의원 후보 죽이기를 멈춰달라고 요구했습니다.

문제의 성명은 ‘주민여러분께 드리는 글’이란 제목으로 오늘 자 한인 일간지 2곳에 실렸습니다.

회견에 함께한 릿지필드 데니스 심 의원은 사전에 성명서 발표에 대한 정보를 듣고 정시장에게 문의하니 그런 일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면서 정 시장이 거짓 주장을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인 1.5세 변호사로 이번 선거에 무소속으로 릿지필드 시의원에 도전하는 사라 김 후보는 릿지필드는 타운의 정치인들과 공무원들이 주민을 위해 일하지 않고 방관하고 있다며 자신이 시의원이 되면 반드시 변화를 이끌어 내겠다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사라 김 후보는 한인인구가 타운 전체의 35%를 차지하지만 한국어가 가능한 경찰 한명 없는 등 무시당하고 있다며 한인사회 권익을 찾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크리스 정 시장은 민주당의 당원으로써 정당의 요청에따라 선거를 지원하는것은 당연한 일이라며 릿지필드 뿐 아니라 다른 타운에도 요청에따라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정 시장은 다만 릿지필드의 경우 한인 후보와 경쟁하는 타민족 후보를 지지하게 돼 안타깝게 생각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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