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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한인회,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추석 행사 개최
10/05/20
뉴저지 한인회는 매년 추석맞이 행사를 개최해왔는데요.
올해는 코로나 19 사태로 예년과는 다른 추석행사가 실시됐습니다.
흥겨운 잔치 대신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인 가족에게 무료로 한가위 명절 음식을 나누고 위로의 뜻을 전했습니다.
뉴저지 한인회는 지난 3일 펠리세이드팍에서 “뉴저지 추석맞이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재외 동포재단, 뉴욕총영사과, 뉴저지 한인회가 공동으로 주최한 올해 행사에는 30여개의 한인 단체들이 공동 참여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기존의 추석 맞이 행사를 최소화하는 대신 단체장들을 통해 어려운 한인 가족에 무료 음식을 전달하는 형태로 진행되었으며 나눔 대상은 코로나를 포함한 각종 질병으로 투병중인 한인 가족입니다.
뉴저지 한인회 손한익 회장은 “팬데믹으로 어려운 상황이지만 제일 먼저 돌아봐야할 어려운 이웃을 위해 행사를 준비했다”며 행사 취지를 밝혔습니다.
장원삼 뉴욕 총영사는 축사를 통해 “추석을 맞이해서 투병중에 있는 가족들에게 명절음식과 위로의 뜻을 전하는 이번 행사는 이웃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추석의 전통과도 부합되는 뜻깊은 행사”라며 행사의 뜻을 강조했습니다.
행사에 참여한 한인 단체장들의 축사에 이어 우리가락 한국문화 예술원에서 준비한 전통 공연으로 추석 명절의 흥을 더했습니다.
한편, 뉴저지 한인회는 교민들의 면역과 체력강화를 위한 걷기대회 골프대회 준비하고 있다며 많은 한인들의 참여를 당부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