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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즈 엘름허스트 특수학교 폐쇄… 확진자 2명 나와
10/02/20
어제부터 뉴욕시 공립학교 학생 50만 명 이상이 등교하기 시작했습니다. 전
국 대도시 가운데 뉴욕시는 대면수업을 진행하는 유일한 학군인데요.
그런데 퀸즈 지역에서 코로나 19로 확진자가 2명 이상 발생해 학교가 폐쇄되는 첫 번째 사례가 나왔습니다.
빌 드블라지오 뉴욕시장은 어제 퀸즈 엘름허스트의 특수학교 ‘존 F 케네디 주니어 스쿨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2명 이상 발생해 해당 학교가 2주간 폐쇄됐다고 밝혔습니다.
드블라지오 시장은 코로나19 브리핑에서 “뉴욕시 전체 약 1600개 학교가 대면수업에 돌입한 현재,
앞서 발표된 가이드라인에 따라 최소 2명 이상의 확진자가 발생한 경우는 이 학교가 처음”이라며 “해당 학교에서 하이브리드 수업을 택한 262명의 학생들과 88명의 교직원들이 폐쇄의 영향을 받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외 일부 학교의 교실 폐쇄 등은 몇 건 확인됐지만 상대적으로 적다”고덧붙였습니다.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시 대처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한 교실’에서 양성 환자가 최소 2명 발생할 경우에는 14일간 해당 교실 폐쇄 및 원격수업으로 전환되고 ‘학교 건물’에서 최소 2명의 확진자 발생시 14일간 건물 전체가 폐쇄되고 원격수업으로 전환 조치가 이뤄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