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코로나 확진자 접촉여부 알려주는 앱 배포
10/02/20
뉴욕주정부가 코로나 19 확진자와 접촉할 경우 경고해주는 기능을 갖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배포했습니다.
해당 앱을 통해 코로나 19 확진자가 6피트 이내에 있는지, 그리고 확진자와 같은 공간에 10분 이상 있었는 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앤드류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1일 “코비드 얼럿 애플리션을 소개하고, 이 앱은 코로나19 확진자가 6피트 이내에 있는지와 확진자와 같은 공간에 10분 이상 있었는지를 알려주는 기능을 갖추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COVID Alert’을 검색한 뒤 무료로 다운받아 설치하고 사용하면 됩니다.
하지만 이 앱은 위치 추적을 위한 GPS 기능을 사용하지 않을 뿐 아니라 확진자의 이름 등도 수집하지 않기 때문에 개인 신상정보는 일체 노출되지 않습니다.
뉴욕주 뿐 아니라 뉴저지와 커네티컷, 펜실베니아. 델라웨어주 등에서도 이 앱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한편 이 앱은 뉴욕주정부가 연방기금과 마이클 블룸버그 전 뉴욕시장의 자선단체에서 받은 코로나19 기금 70만달러를 들여 개발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