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blevision Ch.1153 | Time Warner Cable Ch.1493
KBN News

뉴저지 휘발유세 인상… 50개 주 중 3번째로 높아

10/02/20



뉴저지주의 휘발유세가 어제부터 인상됐습니다. 지난해 보다 22%가 늘어나 갤런당 9.3센트씩 올랐습니다.

코로나 19 사태로 재정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휘발유값 부담까지 늘게 됐습니다. 

뉴저지주는 10월 1일부터 자동차 휘발유에 부과하는 세금을 지난해보다 22%가 늘어난 갤런당 9.3센트씩 인상했습니다.

이번 인상으로 운전자들은 주유소에서 휘발유를 넣을 때마다 갤런당 50.7센트씩을 세금으로 내게 됐습니다. 

전국 50개주 가운데 캘리포니아주와 펜실베이니아주에 이어 3번째로 높습니다.

이번 인상으로 뉴저지주 자동차 운전자들은 도시 또는 외곽 지역 등 주유소에 따라 소폭의 차이는 있지만 대체로 갤런당 평균 2달러40센트 정도씩을 부담하게 됩니다. 

뉴저지주는 2016년 발효된 법에 따라 매년 지난 1년 동안의 휘발유 사용량과 앞으로의 수요 예측 등을 기준으로 휘발유세를 조정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주정부는 이런 조정을 통해 매년 안정적인 세수를 확보하고, 이를 주 곳곳의 오래된 교량과 도로 등 기간 교통시설을 개선하는 데 사용하고 있습니다. 

주 교통국 자료에 따르면 뉴저지주 전체 차량 통행량은 지난 3월과 4월에는 1년 전 같은 기간과 비교해 25% 감소했고, 5월에는 40%, 이후 6월에는 16%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Copyright ⓒ KBN.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Intonet Solution
21 Grand Ave #120
Palisades Park, NJ 07650
Tel: 201-943-1212
Fax: 201-943-1202
kbnnews@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