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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집·식당규제 완화 지역 늘어나… 신규 환자도 급증세

10/01/20



코로나 19로 방역조치를 강화했었던 일부 지역들이 점점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규제조치를 완화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최근 1주일간 코로나19 신규 환자가 증가세를 보이는  주들이 점차 늘고 있습니다.

플로리다주는 지난 25일 식당과 술집에 전면 영업을 허용하고, 수용 정원을 100% 받을 수 있게 했습니다.

도시나 카운티 등 하위 자치단체도 식당에 대해 수용 인원의 50% 미만으로 영업하도록 제한할 수 없도록 했습니다.

이에 따라 플로리다주에서는 이번 주 들어 신규 환자가 급증세를 보였습니다. 

네바다주는 공공 집회의 참가자 한도를 50명에서 250명으로 높였습니다. 다만 시설물 수용 인원의 50%는 여전히 넘지 못하도록 했습니다. 지

난주 하루 신규 코로나19 환자 수가 가장 많은 것으로 기록됐던 와이오밍주는 식당 영업 관련 규제를 완화했습니다

데이터 분석 결과 식당이 코로나19의 전파에 크게 기여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는 이유입니다.

캘리포니아주에서도 일부 카운티가 경제 재가동 계획의 다음 단계로 나가도 좋다는 승인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CNN은 존스홉킨스대 통계를 분석한 결과 26개 주에서 최근 1주일간의 평균 하루 신규 환자가 전주보다 증가했다고 보도했습니다. 

특히 멕시코·노스캐롤라이나주는 신규 환자 증가율이 50%를 웃돌았습니다.

CNN은 전문가들이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많은 사람이 군중을 피하거나 예방조치를 취하기를 포기한 채 정상으로 돌아가려 애쓰고 있다고 우려하고 잇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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