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시청자 10명 중 6명 "바이든이 승리"
09/30/20
한편 이런 가운데도 TV토론을 시청한 사람들 10명 가운데 6명은 바이든 후보가 토론에서 승리했다고 평가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승리했다고 답한 응답자는 28%에 불과했습니다.
CNN방송이 어제 열린 첫 대선 후보 TV 토론회가 끝난 후 여론조사 기관 SSRS에 의뢰해 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 중 60%는 이번 토론에서 바이든 후보가 승리했다고 답했습니다.
반면 트럼프 대통령이 승리했다고 답한 응답자는 28%에 불과했습니다.
동일한 응답자들을 대상으로 1차 TV토론 이전에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56%가 바이든 후보의 승리를 예상했었고, 43%는 트럼프 대통령의 승리를 점쳤었습니다.
또 오늘 여론조사에서 응답자의 약 3분의 2인 65%는 바이든 후보 발언이 더 믿음이 간다고 답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 29%에 비해 두 배 이상 높은 수치입니다.
또 57%의 응답자는 이번 TV토론이 11월 대선에서 후보자를 선택하는 데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고 답했습니다.
TV토론 이후 바이든 후보에 마음이 더 끌렸다는 응답은 32%, 트럼프 대통령이 더 끌렸다는 응답은 11%였습니다.
인종 불평등에서는 바이든 66% 대 트럼프 29%, 건강보험 바이든 66% 대 트럼프 32%, 코로나19에 대해서는 바이든 64% 대 트럼프 34%, 대법관 지명 바이든 54% 대 트럼프 43% 등 대부분의 이슈에서 응답자들은 바이든을 더 신뢰했습니다.
다만 경제 문제에 대해서는 두 후보가 50%를 얻어 동률을 기록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