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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1200달러 현금지급 포함된 부양책 공개
09/29/20
민주당의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이 2조2000억달러 규모의 경기부양책을 공개했습니다.
1200달러의 현금 지급과 600달러의 추가 실업수당 연장이 포함됐습니다.
하지만 공화당이 다수인 상원 문턱을 넘을 가능성은 크지 않아 보인다는 평가입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민주당 하원아 코로나 19에 대응하기 위한 2조2000억달러 규모의 추가 부양책을 공개했다고 보도했습다.
펠로시 의장 대변인의 트위터에 따르면 펠로시 의장과 스티븐 므누신 재무장관은 이 경기부양책과 관련한 대화를 이어가기로 합의했고, 이 법안은 이번주 후반 하원 표결에 부쳐질 수 있다는 전망입니다.
소식통을 인용한 폴리티코 보도에 따르면 펠로시 의장과 므누신 장관의 합의가 불발된다면 민주당 하원 지도부는 이르면 30일 2조2000억달러의 부양책을 표결에 부치고, 10월 휴회 기간 집으로 돌아갈 방침입니다.
또 이렇게 될 경우는 11월3일 대선 전까지 부양책 관련 아무런 협조를 하지 않겠다는 게 민주당의 입장입니다.
이번 법안은 코로나19로 큰 타격을 받은 식당, 항공사 및 우편투표에 대한 지원과 납세자 1인당 최대 1200달러의 현금, 600달러의 추가 실업수당 연장 등이 담겼습니다.
하지만 공화당이 다수인 상원 문턱을 넘을 가능성이 크지 않아보인다는 평가입니다.
트럼프 대통령과 공화당도 추가 부양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데는 공감하고 있지만, 문제는 규모로 많은 공화당 의원들은 지출 확대에 따른 적자를 우려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