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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스 "중서부 코로나19 양성률 증가…확진자 늘듯"
09/29/20
마이크 펜스 부통령이 앞으로 코로나 19 확진자가 증가할 것이라고 예고했습니다.
특히 일부 중서부 주에서 우려할 만한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앤서니 파우치 소장도 미국의 상황이 좋지 않다고 우려했습니다.
28일 CNBC는 마이크 펜스 부통령이 이날 백악관 기자회견에서 "앞으로 감염 사례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해야 한다"고 말했다고 보도했습니다.
펜스 부통령은 진단 검사 건수가 증가하고 일부 중서부 주의 증가 추세가 우려할 만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는 점을 근거로 들었습니다.
또 중서부 10개 주에서 양성률이 증가하고 있다면서도 미국이 진단 검사 측면에서는 "역사적인 진전을 이뤘다"면서 “우리가 코로나19에 걸린 사람들을 더 쉽게 밝혀낼수록 미국 국민들은 자신감을 가질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을 비롯한 미국 고위급 인사들은 진단 검사를 대규모로 시행했기 때문에 확진자도 많이 나온 것이라고 주장해왔습니다.
반면 전염병 전문가들과 과학자들은 특정지역의 양성판정률과 사망률, 입원율 등이 높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앤서니 파우치 국립 알레르기·전염병 연구소 소장은 이날 미국의 상황이 "좋지 않다"며 겨울이 다가오는 데다 일일 확진자 수가 지속해서 4만명을 넘고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