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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이민수수료 인상 앞두고 한인 시민권 신청 급증

09/29/20



이번 주부터 연방 이민서비스국의 각종 이민 수수료가 대폭 오릅니다.

시민권 신청 수수료는 83%, 500달러 이상이 오는데요.

이를 앞두고 최근 한인들의 시민권 신청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연방 민서비스국이 지난 8월 연방 관보를 통해 수수료 인상 최종안을 고시한 이후 이에 따라 시민권 신청 비용은 1인당 500달러 이상 오르는 등 이민 수수료가 급등할 것으로 예고됐습니다. 

에 따라 한인 이민 변호사들에 따르면 시민권 신청을 서두르는 한인 등 이민 신청자들이 2~3배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번 인상 조치는 이번주 금요일인 10월2일부터 시행에 들어가게 됩니다.

이에 따라 시민권 신청서를 포함해 노동허가 신청, 가족이민 및 투자이민 청원서 등 한인에게도 많은 영향을 미칠 이민 서류들의 비용이 일제히 오릅니다. 

특히 시민권 신청은 현행 640달러에서 1,170달러, 온라인 신청시 1,160달러 로 530달러 83%나 인상됩니다.

노동허가 신청서(I-765)와 여행증명서 신청(I-131A) 수수료도 각각 34%와 76% 오릅니다.

추방중단 신청(I-881)은 현행 285달러에서 1,810달러로 535%, 범죄피해자 비자(U-1) 가족 청원(I-929)의 경우 230달러에서 1,485달러로 546%나 올라갑니다.

또 그간 수수료를 받지 않던 망명신청도 50달러 수수료를 신설하는 내용도 포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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