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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개주에서 코로나19 감염자 10% 이상 증가

09/28/20



미국 절반에 가까운 주에서 직전주와 비교한 코로나 19 감염 사례가 10% 이상 증가했습니다.  

18개 주는 안정세를 유지하고는 있지만, 11월과 12월 독감 유행 시즌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독감과 코로나 19가 동시에 유행할 가능성에 대한 우려도 커집니다. 

CNN은 존스홉킨스대가 자료를 분석한 결과 50개 중 가운데 21개 주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전주보다 10%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도했습니다.

앨라배마, 알래스카, 콜로라도, 아이다호, 메인, 미시간, 미네소타, 몬태나, 네바다, 뉴저지, 뉴멕시코, 그리고 텍사스와 유타,  워싱턴주, 위스콘신, 와이오밍 등에서도 코로나 19 감염자가 증가세를 보였습니다. 

특히 위스콘신의 경우 지난 26일 2817명이 새로 확진판정을 받아 지난 18일 2533명  이후 또 다시 최고 기록을 세웠습니다. 

이에 비해 18개 주는 비교적 안정세를 유지하고 있고,  애리조나와 루이지애나, 테네시, 조지아, 플로리다, 버지니아, 메릴랜드, 코네티컷, 로드아일랜드 등을 포함한  11개 주는 감염 사례가 전주보다 10% 넘게 감소했습니다.

다만 워싱턴대 의과대학 보건계량분석연구소는 11월과 12월 미국에서 코로나19 환자 증가세가 가속화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연구소는 예측 모델에서 현재 700명대인 일일 사망자가 12월 말엔 3000명까지 급증할 수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특히 독감 시즌을 맞아 코로나19와 독감이 함께 유행할 수 있는 '트윈데믹'에 대한 경고도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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