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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스콘신주 항소법원, 우편투표 마감 연장 '불가'
09/28/20
트럼프 대통령은 또 주요 경합지역 주에서 부재자 투표를 억제하기 위한 시도를 계속해왔는데요.
위스콘신주 연방 항소법원이 오는 11월3일 대선에서 부재자 조기투표의 우편투표 도착 마감일을 6일 연장하기로한 연방법원의 1심 판결을 일시 정지시키는 판결을 내렸습니다.
27일 위스콘신주 연방 항소법원은 오는 11월3일 대선에서 부재자 조기투표의 우편투표 도착 마감일을 6일 연장하기로한 연방법원의 1심 판결을 일시 정지시키는 판결을 내렸습니다.
앞서 지난 21일 위스콘신주의 윌리엄 콘리 연방 판사는 대통령선거일인 11월 3일 우편물의 우표 소인만 찍혀 있다면 이 후 6일 동안 도착한 표를 유효표로 계산할 수 있도록 기한을 연장하는 판결을 내린 바 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원래 대로 선거 당일 저녁 8시까지 도착한 부재자 투표만 유효표로 계산됩니다. 1심에서는 판사가 민주당과 민주당 지지자들의 편을 들었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사상 유례가 없이 폭증할 부재자투표를 원만히 처리하기 위해서 11월9일 소인이 찍힌 우편투표까지 유효표로 계산하도록 판결한 겁니다.
하지만 이 6일간의 연장 판결은 이번 상소심 판결로 효력이 일시 정지됐고, 최종 결과는 연방 제7항소법원이나 대법원에서 이 문제로 계속 재판이 진행된 뒤에 결정됩니다.
항소 여부에 대해서는 아직 항소재판소에서 별도로 공지한 사항은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