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뉴욕시 공무원 9천명 1주일 릴레이 휴직
09/24/20
뉴욕시정부가 10월부터 시작되는 1주 릴레이 무급휴직 대상을 관리직과 비노조 공무원 9000여 명으로 확대했습니다.
이런 조치로 2100만 달러의 시정부 예산을 절감할 수 있다는 방침입니다.
23일 빌 드블라지오 시장은 코로나19 브리핑에서 10월부터 시작되는 1주 릴레이 무급휴직 대상을 관리직 비노조 공무원 9천여명으로 확대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이 같은 조치를 통해 2100만 달러의 시정부 예산을 절감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다.
앞서 지난 16일 시장은 시장실 소속 공무원 500여 명이 자발적 릴레이 무급휴직을 한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드블라지오 시장은 또 최근 큐가든·파라커웨이·보로파크·미드우드·플랫부쉬·윌리엄즈버그 등 퀸즈·브루클린 지역 6곳에서 코로나19 감염률이 2~4.7%로 급증하는 추세라며 마스크 착용과 사회적 거리 유지 준수를 촉구했습니다.
한편 이날 더힐은 뉴저지주가 부유세를 도입하기로 함에 따라 뉴욕주에서도 기존 8.82%인 초고소득자에 대한 한계소득세율을 인상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며, 부유세 인상이 검토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