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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바이든 첫 TV토론… 코로나·대법관·인종 등격돌'
09/23/20
트럼프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 후보가 오는 29일 첫 대선 TV토론을 벌입니다.
첫번째 대통령 토론회에서는 코로나19 대응과 연방대법관 인선, 인종차별 문제 등이 다뤄집니다.
트럼프 대통령과 바이든 후보 모두 토론 준비에 총력을 다하는 모습입니다.
22일 CNN은 초당적 독립기구인 대통령선거토론위원회가 이날 첫 번째 대통령 토론회의 주제, 트럼프&바이든의 기록, 연방대법원, 코로나19, 경제 , 우리 도시의 인종과 폭력, 선거의 완전성 등 6개를 발표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첫 토론회는 오하이오 클리블랜드에 있는 케이스웨스턴리저브대에서 열리고, 각 주제마다 15분씩 총 90분간 진행합니다.
사회는 폭스뉴스 앵커 크리스 월리스가 맡았습니다.
코로나19 대유행 사태로 대규모 현장 유세가 어려워진 만큼 이번 TV토론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기 때문에 각 후보들도 저마다 토론 준비에 총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달 들어 매일 토론회 준비를 한다"고 밝힌 바 있고, 현재 각종 여론조사에서 바이든 후보에 밀리고 있는 만큼 판세를 뒤집기 위해 공격적으로 토론에 임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바이든 후보도 트럼프 대통령과의 토론을 "고대하고 있다"면서 "그에게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각오를 다졌습니다.
2차 대통령 후보 토론회는 더음달 15일 플로리다 마이애미에서, 3차는 같은달 22일 테네시 내슈빌에서 열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