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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주정부 327억불 규모 예산안 제출

09/23/20



뉴저지주가 총 327억 달러 규모의 2020~2021회계연도 주정부 예산안을 확정했습니다.

예산안에는 연소득 100만 달러 이상 고소득자들의 추가 부유세와 중산층 가정 지원이 포함됐습니다. 

뉴저지 주정부가 21일 주의회에 제출한 예산안에 따르면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재정적자를 메우기 위해 45억 달러 상당의 채권을 발행해 자금을 조달하는 한편 총 49억 달러 규모의 공무원 연금 베니핏을 줄일 계획입니다.

뉴저지 주의회 상원과 하원은 22일 예산안과 관련해 최종 심의 과정을 거치고 24일에 양원 모두 최종 표결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하지만 이미 지난주에 필 머피 주지사와 주의회 다수당인 민주당 지도부가 사전 조율을 했기 때문에 특별한 이변이 없는 한 이달 말 전에는 확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예산안 중 특기할 내용은 추가 부유세 부과로  연소득 100만 달러 이상 고소득자들의 한계소득세율이 종전 8.97%에서 10.75%로 오르게 됩니다.

하지만 정치권 일부와 시민단체 등에서 금연 캠페인과 세수확대를 위해 요구해 온 담뱃세 인상과 오피오이드 생산회사에 대한 추가 세금 무기류·보트·리무진 서비스에 대한 판매세 인상은 다음 회계연도로 미뤄지게 됐습니다.

또 예산안 중에는 1년 소득이 15만 달러를 넘지 않고 1명 이상의 아이를 가진 가정에 1년에 최대 500달러의 세금을 환급해 주는 중산층 가정 지원 내용도 포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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