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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 주에서 대선 조기투표 시작… "수시간 줄서기도"

09/21/20



지난 18일 경합주인 미네소타와 버지니아  등 4개 주에서 대선 조기투표가 시작됐습니다.

미국에서는 코로나 19 예방을 위해 실내 집회가 제한되고 있어, 선거 관리 측은 유권자들에게 우편 투표와 조기 투표를 촉구했습니다.

주정부들은 이미 기록적인 부재자 투표 신청 건수를 받았습니다. 

지난 18일  버지니아·미네소타·와이오밍·사우스다코타 등 4개 주에서 조기투표가 시작됐습니다. 

선거일은 11월 3일로 약 한달 반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뉴욕타임스는 특히 이날 트럼프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후보가 경합주인 미네소타주를 방문하면서 투표 열기가 더해지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저녁 벨트라미카운티 소재 베미지 공항에서 선거 유세를 했고, 바이든 후보는 세인트 루이스카운티 허먼타운에서 연설했습니다.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 북동부의 한 투표소에서는 투표를 위해 30~40분을 기다려야 했고, 버지니아 주 북동쪽 소재 페어팩스 카운티의 한 투표소에서는 사람들이 투표 하기 위해 2시간 이상 줄을 서는 모습도 전해졌습니다.

편 트럼프 대통령은 트위터를 통해 " 버지니아에서 투표가 시작되며 우리는 이길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는 "버지니아에 있는 모든 연방 공무원들을 위해 기억하라.

당신에게 연방 임금 인상을 해준 것은 '슬리피 조'가 아닌 자신였다"고 표를 호소했습니다.

바이든 후보는 "이제는 나라를 되찾을 때"라며 "오늘 여기 미네소타에서 투표하는 것으로 시작한다"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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