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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주 ‘운전면허 시험·차량등록’ 온라인으로 가능
09/21/20
앞으로 뉴욕주에서는 온라인으로도 운전면허 필기시험과 차량등록이 가능합니다.
운전면허 시험은 한국어와 영어, 중국어 등 16개 언어로 제공됩니다.
우선 일반 운전면허와 모토사이클 면허가 해당되고, 올 연말까지는 모든 면허로 확대될 전망입니다..
앤드류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18일 “뉴욕주차량국 웹사이트에서 운전면허 필기시험과 차량등록을 할 수 있도록 파일럿 프로그램을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뉴욕주에서 온라인으로 운전면허 필기시험과 차량등록을 실시하는 것은 사상 처음입니다.
다만 운전면허 온라인 필기시험은 ‘일반 운전면허’와 ‘모토사이클 면허’만 해당됩니다.
DMV는 현재 필기시험에 응시한 이들을 대상으로 우선 온라인 필기시험 옵션을 제공하고, 올해 말께는 모든 운전면허 응시자를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온라인 필기시험은 50개 질문으로 구성되며, 45~60분의 시간이 소요됩니다.
필기시험을 통과한 응시자는 이후 DMV 사무실에 예약하는 방법 및 추가 지침이 포함된 이메일을 전달 받게 됩니다.
DMV에 따르면 16~17세 응시생은 부모와 보호자의 감독아래 필기시험을 치러야 하고, 신청절차를 완료한 뒤에는 이를 증명하기 위해 DMV에 동행해야 합니다.
온라인 운전면허 필기시험은 한국어와 영어, 중국어 등 16개 언어로 제공됩니다.
한편 이번 파일럿 프로그램을 통해 차량등록도 웹사이트에 등록자 및 차량 정보 등을 제출하는 방식으로 간단하게 할 수 있게 됐습니다.







